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처인구주민
2개월 전오늘 현장에서 좀 웃긴 일이 있었어. 사람들 다들 더운 여름에 에어컨 바람 쐬면서 시원하게 일하고 있었는데, 갑자기 전기 사고로 출력 시간이 딜레이 난 거야. 다들 아쉬운 마음에 함바에서 또 시원한 음료수 마시면서 수다 떨어주고. 그때 새내기 친구가 “이런 날에는 데마찌가 제일 좋죠”라며 맞장구치더라고. 내가 쩔쩔 매던 그 모습이 귀여워서 한참 웃었어. 소소한 일이지만 이런 순간들이 참 좋네. 여름 장마철, 다들 안전하게 일하자! 🍹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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