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타설조
9일 전요즘 현장에서 작업 시간 줄여주는 게 제일 시급한 거 아닐까 싶어. 물론 안전과 품질은 중요하지만, 열대야에 땀 뻘뻘 흘리면서 일하는 거 보면 가끔은 출력을 좀 줄이고 쉴 시간을 늘려야 하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드는 거야. 특히 함바에서 밥 먹고 나면 졸려서 일 못 하겠던데, 이참에 현장 분위기 좀 바꿔보는 건 어떨까? 새내기들은 조공, 기공 다 걱정할 게 없다고 하던데, 일단 적응하고 잔업이 없길 기도하는 게 최우선인 것 같아!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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