요즘 온도가 장난이 아니네. 퇴근하고 집에 들어오면 에어컨에 붙어있기 바쁘다니까. 현장에서는 계속 출력 시간이 밀리고, 왔다 갔다 하다 보면 진짜 땀으로 뒤범벅 될 때가 많아. 그리고 함바에서 주는 식권, 가끔은 메뉴가 똑같아서 지루할 때도 있어. 요즘 새내기들 보면, 아침에 비 오는 날 안전화 신고 출근하기가 참 힘들겠다 싶어. 습기 차고 대기실에서 기다리면 더 짜증나고. 이런 날은 데마찌라도 있었으면 좋겠다. 그러고 보니, 현장에서 좀 더 편하게 일할 수 있는 팁 같은 거 나눠봤으면 좋겠어. 나도 뭐든지 결혼엔 할 수 있으니까. 너희도 공감되면 댓글 남겨