건설 공수 뜻과 월수입 계산 (조공·유도원·기공)
건설현장에서 급여를 이야기할 때 빠지지 않는 단어가 "공수"입니다. "이번 달 몇 공수 했냐"는 곧 "며칠치 일당을 벌었냐"는 뜻인데, 정상·연장·야간·철야에 따라 하루가 1공수가 아닐 수 있어 헷갈립니다. 공수의 정확한 뜻과 계산법을 정리하고, 본인 단가를 넣으면 세전 월수입이 바로 나오는 계산기를 함께 안내합니다.
공수 뜻 — 1공수 = 1일치 일당
공수(工數)는 "1일치 일당"을 세는 단위입니다. 정상 근무 하루를 1공수로 보고, "이번 달 45공수" 하면 하루 일당(=공수 단가)의 45배를 벌었다는 뜻입니다. 그래서 월수입을 알려면 두 가지만 있으면 됩니다 — 내 공수 단가(하루 일당)와, 이번 달 총 공수.
연장·야간·철야는 왜 1공수가 넘나
정상 근무는 1공수지만, 초과 근무는 2시간당 0.5공수씩 더 붙는 방식이 현장에서 통용됩니다. 그래서 흔히 연장은 1.5공수, 야간은 2공수, 철야는 2.5공수로 계산합니다. 예를 들어 철야를 하루 하면 그날 하루가 2.5공수로 잡히는 식입니다. 다만 몇 시간을 연장·야간·철야로 볼지는 현장·계약마다 기준이 다르니, 본인 현장 기준을 확인하세요.
월수입은 어떻게 계산하나
세전 월수입 = 총 공수 × 공수 단가입니다. 총 공수는 (정상일수×1) + (연장일수×1.5) + (야간일수×2) + (철야일수×2.5)로 더합니다. 공수 단가(하루 일당)는 직종·현장·숙련도에 따라 천차만별이라 정해진 시세표가 없습니다 — 그래서 용반 계산기는 시세를 지어내지 않고, 본인 단가와 일수를 직접 넣으면 세전 총액을 보여주는 방식입니다.
세금·실수령액은 왜 따로 봐야 하나
위 계산은 세전(총액) 기준입니다. 실제 통장에 들어오는 돈은 고용형태에 따라 달라집니다. 일용직은 하루 15만원까지 비과세이고 초과분에 실효 약 2.97%(지방세 포함)를 원천징수합니다. 흔히 말하는 3.3%는 사업소득(프리랜서) 기준이며, 4대보험에 가입하면 보험료가 별도로 빠집니다. 정확한 실수령액은 현장·계약마다 달라, 세전 금액을 먼저 잡고 본인 조건으로 확인하는 게 정확합니다.
자주 묻는 질문
공수가 정확히 무슨 뜻인가요?
공수는 "1일치 일당"을 세는 단위입니다. 정상 근무 하루가 1공수이고, 이번 달 총 공수에 공수 단가(하루 일당)를 곱하면 세전 월수입이 됩니다.
연장·야간·철야 공수는 어떻게 계산하나요?
정상 1공수를 기준으로, 2시간 연장마다 0.5공수가 더 붙는 방식이 통용됩니다. 그래서 연장 1.5, 야간 2, 철야 2.5로 계산하는 경우가 많습니다. 정확한 기준은 현장·계약마다 다릅니다.
45공수면 월급이 얼마인가요?
45공수 × 본인 공수 단가(하루 일당)가 세전 월수입입니다. 단가는 직종·현장·숙련도에 따라 크게 달라 정해진 값이 없어, 용반 공수 계산기에 본인 단가를 넣어 계산하세요.
3.3% 떼는 게 맞나요?
3.3%는 사업소득(프리랜서) 기준입니다. 일용직은 하루 15만원까지 비과세이고 초과분에 실효 약 2.97%(지방세 포함)를 원천징수하며, 4대보험 가입 시 보험료가 별도입니다. 고용형태에 따라 다릅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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